Girin Plastic Surge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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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 눈수술 ‘상안검’ 필요한 경우는

NAME 기린성형외과

DATE 2022-10-15

[메디컬투데이=고동현 기자]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‘노화’. 특히나 눈 주변의 피부는 눈을 매일 감고 뜨는 등 다른 곳보다 자주 사용하기에 빠르게 노화가 찾아오곤 한다. 눈 위 피부에 노화가 시작되면 눈꺼풀이 처지며 시야를 가리거나 인상이 변화하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한 중년 눈성형에 대해 알아보기도 한다. 눈꺼풀 처짐이 생긴다면 중년 눈성형 중에서 ‘상안검수술’을 고려할 수 있는데, 이는 노화로 생기는 눈꺼풀 처짐을 교정하는 수술이다. 눈꺼풀 처짐을 개선하지 않고 계속 방치할 시 속눈썹이 안구를 찌르거나, 처진 부분에서 짓무름이 생길 수 있다. 상안검수술은 처진 눈꺼풀에서 제거할 범위만큼 디자인 후 늘어진 부분은 절개해 불필요한 지방이나 조직까지 없앤다. 이후 피부와 안검판을 고정해 쌍꺼풀을 만들고 봉합해 마무리하는데, 상안검 수술을 하면 처진 눈매를 교정해 시야가 트이는 것은 물론이고 이로 인한 동안 효과까지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 함께 진행하는 것 중에는 하안검수술이 있는데, 이는 눈밑 주름이 많거나 지방이 튀어나온 경우에 하기 적합한 수술이다. 피부와 근육조직을 박리해 튀어나온 지방을 눈물고랑 아래로 재배치하고 눈 밑 중안면부 지방을 위로 올리며 고정시키기 때문에 눈 아래 심한 주름이나 튀어나온 살을 개선할 수 있다. 기린성형외과 이상건 원장은 “중년의 피부 재생속도는 청년보다 느리기 때문에 상안검 수술을 받을 때 숙련된 전문의한테 받으며 흉터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. 또한 얼굴의 전체적인 비율과 눈매에 따라 수술 방안에도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자세한 진단과 상담이 가능한 곳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”고 전했다.